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장미빛 연인들 (문단 편집) === 기타 === * 진태식([[정성운]]) : 성형외과 의사이다. 박세라와 결혼하였으나 바람을 피워 3개월만에 박세라와 이혼하게 된다. 바람 피는 현장을 장모와 처남들에게 들키고 처남에게 죽도록 얻어 터지자 처남을 고소까지 하는 찌질함까지 보여주었다. 박세라와 이혼하고 [[리타이어]]되었다. * (사희) : 진태식의 연인이다. 진태식이 박세라와 결혼하려 하자 결혼식을 망치려 하였으나 실패하였다. 이후 진태식과 불륜 관계이다. 진태식이 리타이어 되었기 때문에 같이 리타이어되었다. * 옥탑방주인 : 박차돌과 백장미가 과거 동거하였었던 옥탑방의 주인이다. 서주영이 백장미의 과거를 폭로하는 바람에 선거에서 낙선하고 패가망신할 위기에 놓인 백만종에게 매수되어 박차돌에게 누명을 씌우고 거짓말을 하여 박차돌을 곤경에 빠뜨렸다. 그러나 후에 백만종에게 받은 돈을 백장미에게 돌려주고, 자신이 백만종에게 매수되었다고 사실대로 말했고, 자신을 두 번 다시 찾지 말라며 스스로 리타이어 했다. 그런데 박차돌과 백장미는 결국 그 옥탑방으로 다시 돌아오고야 말았다. * [[서주영(장미빛 연인들)|서주영]]([[길은혜]])[* 박차돌 역의 이장우와 같은 소속사다.] * 김 이사(손건우)[*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이바돔감자탕 일산장항점 홍성민 점장으로 출연하였다.] : 강호그룹의 이사이다. 고재동에게 공장 부지 확보와 관련하여 도시건설계획국장 백만종에게 청탁을 하라고 조언하였으며, 고연화에게 매수되어 강호그룹 지분을 빼돌리고 있다. 이후 고연화의 충실한 개가 되어 이영국에게 공금횡령 누명을 씌웠고, 주주총회에서 이영국의 대표이사 해임 건의안 까지 상정하였다. 이영국이 증거불충분으로 풀려나자 고재동에게 고연화의 자금세탁을 도운 재무이사의 연락처를 알려주며 재무이사를 도피시키라고 부탁하였으나, 고재동은 고연화를 배신하고 주주총회에서 재무이사를 이영국 앞에 데려왔고, 이로인해 김이사와 고연화는 역관광을 당했다. 결국 해고를 당해 강호그룹에서 쫓겨났다고 한다. * [[이재윤(장미빛 연인들)|이재윤]]([[김선혁]]) * 엠마([[문희경]]) : 이재윤의 배다른 누나로, 어머니가 과거의 유명 여배우로 이재윤의 아버지의 세컨드였다고 한다. 이재윤과 백장미가 약혼한다고 하자 미국에서 귀국했다. 악독한 계모나 시어머니, 사나운 부잣집 사모님 역할을 주로 맡는 배우 문희경이 해당 역할에 캐스팅 된걸로 봐서는 작가가 백장미를 괴롭히기 위해 급작스럽게 만든 캐릭터로 추측된다. 그리고 귀국하자 마자 바로 이재윤의 회사로 이재윤을 찾아갔고, 자신을 알아보지 못한 직원을 '''해고''' 시켜버렸다. 백장미를 보자마자 "나이 많은 남자가 좋냐?", "이재윤의 돈을 보고 결혼하냐?" 는 등의 트집을 잡으며 갈궜다.[* 물론 백장미 본인은 자포자기+반항하는 심정이었지 돈 보고 할려던 결혼은 아니었다. 차라리 백만종이 더 맞다.] 여담으로 가공할 수다쟁이에 정신이 산만하다. 오죽했으면 조방실과 소금자는 [[미친년|미X년]]이라고 뒷담화를 할 정도. 그리고 백장미의 과거를 알게 되자 백만종에게 파혼을 선언하였다. 그러나 백만종의 계략으로 백장미에 대한 여론이 동정적으로 바뀌자 바로 태도를 바꿨지만 백장미의 기자회견을 통해 진실을 알게되었고 백장미의 뺨까지 때리고 미국으로 돌아갔다. 배우의 이름값에 비하면 극중 활약은 거의 [[먹튀]] 수준. * [[최형기]](김민형) * [[김승현(장미빛 연인들)|김승현]]([[이해우]]) * 윤 대리(박선희)[* 김사경 작가의 전작 [[오자룡이 간다]]에서는 이바돔감자탕 장항점 부점장을 연기하였다.] : 박세라의 직장 상사. * 순택(손승우) : 윤 대리의 직장 동료. * 박강태의 영화사 대표(송영재) : 박강태가 일하는 영화사의 대표. 수염을 기르고 있다. 박강태의 영화 시나리오를 투자자들에게 보여주곤 하지만 잘안된다고. 이후 박강태의 영화 하나가 다시 나올뻔했으나 백만종의 방해로 좌절되었다. 백수련에게 5억을 받아 영화를 만들려 했지만 결혼식에서 도망친 백수련일때문에 박강태의 요청으로 5억을 돌려주었다.이후 등장하지 않다 47화에서 재등장 이번에도 박강태의 영화일이 잘 안풀렸다고. 재능이 없는 박강태를 끝없이 믿어주고 용기를 주는 대인배. * 오창식 : 백만종이랑 구청장 경쟁을 하던 기호2번 청송당[* [[민주당(2008년)]]을 모티브로 한 것으로 보인다.] 후보. 백장미의 일과 뇌물 스캔들로 물의를 일으킨 백만종을 상당한 차이로 지지율에서 앞지르고 있었으나 백만종이 날조한 색깔론에 의해서 결국 안타깝게 단 15표 차이로 당선되지 못했다. * 임종태 : 선진기업의 회장으로 자신의 뇌물 사건으로 인하여 백만종이 구속되는 계기가 되었다 * 강호그룹 재무이사(서진욱) * 기획사 대표(박선웅) : 백장미의 기획사 대표로 11화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